220321 3월도 어느새?!
벌써 3월도 후반이다... 1분기가 이렇게 끝나간다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이번 분기는 나의(내 환경의) 변화가 여러 가지 있다보니 눈에 밟히는 것이 좀 있는 편이다. 책상도 바꾸고 / 티비도 놓고 / 닌텐도 스위치도 사고(콘솔은 난생 첨이다. 제대로 된 게임기가 난생 첨이긴 하네) / 침대도 놓고 / 핸드폰도 바꾸고 와 생각해보니 뭔가 많이 하긴했다 = 돈을 많이 쓰긴 했다.ㅋㅋㅋ 그래도 담달부터는 카드값이 좀 덜나올듯? 적금이 늘어서 잔고가 당장은 안 커보이지만 ㅋㅋㅋ 그러고보니 26주 적금도 한 달치를 모아서보면 금액이 이제 점점 커져서 ㄷㄷ 이걸로는 엄마 옷이나 한 벌 해드려야지. 쓸 생각부터 하는걸 보니 나는 글렀다 싶기도 하다. 운동운동운동 매일 생각만 하면서 누워서 뒹굴거리느라 제대로 안하고 ..
일기장/2022년
2022. 3. 22.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