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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식단

오늘도 빨리 출근해야지 맘은 먹었는데 11시 꽊꽊 채워서 늦출 ㅋㅋ;; 덕분에 저녁도 회사에서 해결! 점심은 북어국집에 갔는데(키친 정지) 따뜻한게 안 땡겨서 김치말이 국수를 먹었다! 사진엔 소면이었는데 칼국수 면이더라 근데 저번에 먹었던거 같은데 왜 또시켰을까; 사실 만두국은 땡겼는데 만천원이라 못먹었다! 맛은 좋았는데 국물은 좀 남겼당! 이제 점점 더워지는데 시원하게 먹기 좋은 선택지 일지도? 그런데 역시나 면을 먹어서 그런지 속이 좀 빨리 꺼졌다... ㅠㅠ 4시 지나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72% 카카오 초콜릿 네개 넘게 먹고 믹스커피 2개 아이스로 타마시고... 그런데 저녁을 샐러리아를 시키겠다는게 아닌가?! 김치볶음밥 메뉴가 있길래 시킬까 고민하다가(ㅋㅋ) 그냥 케이준 샐러드를 시켰다. 먹고 배고..

식단/2022년 2022. 5. 25. 00:55

220523 식단

으으 월요일 으으 월요일 이 앞에 고난 있다.. 토욜에 밤을 새버린 바람에 일요일 무척 힘들었고.. 일요일 밤 11시에 자서 적당히 일어나질줄 알았는데 이틀치는 아니었나봄 ㅋㅋ 9시 넘어 일어나서 겨우겨우 11시에 아슬아슬 도착! 8시에 퇴근하게 생겼당.. 그런 오늘의 점심은 서판교 운중동 모로모로 의 제육동 + 미니우동 근처에 제육 선택지가 줄어들면서 제육은 언제나 OK 였던 내가 제육 의무섭취량이 줄어서 굉장히 힘들었는데... 오늘 방문한 모로모로에 마침 제육이 있길래 츄라이츄라이 미니우동은 미니보다는 양이 많은 느낌이었당! 제육은 전혀 맵진 않았고 양파가 적절히 잘 섞여있던 느낌. 내 입엔 조금 딱딱하고 물기 없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밥 비벼먹기에 딱 좋고 튀김은 부담스러운 날 먹기 좋았달까? ..

식단/2022년 2022. 5. 23. 19:38

220323 식단

오늘도 일찍 출근하기는 실패.. 넘모 힘든 것이에양 점심은 오랜만에 고봉민 김밥인! 김밥은 너무 가성비가 안나와서 잘 안먹지만 ㅋㅋ 고상한쌈(이라 쓰고 제육덮밥이라 읽는다.)을 시켜서 호로록 먹다가 너무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다. 집에서 혼자 먹는 것도 아니라 다시 뱉을 수도 없고;; 입천장은 지켰는데 대신 혓바닥이 전부 익어버렸다... 달달한 고추장과 큼직한 양파, 깻잎향이 조화로운 메뉴로 분식집에서 7000원은 비싸지만 회사 식대로 먹기에는 딱 좋은 메뉴다. 오늘따라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지만서도 제육이 든든하긴하다! 늦게 출근해서 저녁도 먹게 되었는데 역시나 엘베에서부터 대리님 - 어디가죠..? 나 - 어디 갈까요..? 대리님 - 뭐 먹죠..? 나 - 그러게요... 같은 지옥의 대화가 시작되면서 ..

식단/2022년 2022. 3. 24. 07:28

220308 식단

역시 식단을 일기장으로 쓰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느낌 ㅋㅋ 이 날 무얼 했나는 이 날 무얼 먹었는지를 빼놓고 얘기하긴 힘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점심은 부대찌개! 싸고 맛있고 저녁에 삼겹살 구워도 맛있는 집이다. 식당 이모가 가끔 말을 거시는데 I는 힘들지만 아.. 네 하하 로 잘 넘겼다. 3인분에 모듬사리 추가로 넉넉하게 먹고 여긴 공기밥이 대접밥으로 나와서 앞접시 옮길 것도 없이 편하고 맛있다. 담엔 고기김치찌개루 먹어야지. 이상하게 이번 시즌 LCK가 참 재미있다. 새벽 시간 활용해서 이번 플레이오프 사전 분석글부터 경기 분석글을 써보고 싶다. 글을 쓰는 것도 많이해야 늘겠지 조금 마이너한 느낌이지만 ㅋㅋ 읽는 것두 많이많이 하기로..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게 느껴진다. 여름에 큰 행사..

식단/2022년 2022. 3. 10. 05:43

220307 식단

오늘은 1일 1식 점심은 바나나 먹으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그것두 못 먹고 출근했당 출근해서 두유 하나랑 1일 견과 사먹었당 3시쯤 너무 피곤해서 커피 투샷 내려마시고! 설정 잘못해서 얼음이 없어져서 미지근메리카노 마셨당 저녁은 서브웨이로 정해지는듯하다가 급 닭갈비 회식으로 정해져서 맥주 한 잔에 닭갈비 옴뇸뇸! 돌아와서 업무에 잠깐 실수가.. 내 탓 100프로는 아닌데 팀장님 눈치 왕창 보다가 8시반에 팀장님 가시고 레이(레노버 p11 에 이름 지어줬다 레노버의 레에 11 더하면 2니까 레이) 설정 마쳤당 손에 땀이 많아 액정이 금방 더러워져서 미안하군.. 그래도 생각보다 가격대에 비해 빠릿하고 화질도 맘에 든다. 버스에선 유선 이어폰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 보즈가 멀티페어링이 안되서 폰에 다시 연결할 때..

식단/2022년 2022. 3. 7. 23:22

220302 식단

점심은 뼈해장국! 항상 양많고 맛있는 곳. 고기가 넘 많아서 다 먹은적은 거의 없다.. 든든하게 점심 먹구 저녁은 서브웨이 이탈리안 BMT 30cm 시켜서 반은 6시에 반은 10시에 먹구 오늘은 야간 근무쓰 낮에 실수를 해놨더라... 30분 늦게봐서 아찔.. ㅠㅠ 걸리겠지 혼나겠지 그나마 내가 싸둔 똥 내가 밟아서 다행 다른 분이 나중에 봤으면 나때매 어케;; 야식 더 안먹고 꿀잔 잔 다음 낼은 운동 하구 잠 잘자구 근무 서야지 이번 주 출근은 끝이라 맘이 좀 여유롭다! 아빠 새 폰 사드린 후기도 나중에~

식단/2022년 2022. 3. 3. 00:53

220223 식단

오후 1시 출근이라 10시 반에 기상! 아이유 뮤비 좀 보다가 느적느적 일어나서 오트밀을 말아먹었다. 요것도 리뷰해야지.. 예에전에 먹었던 오트밀은 진짜 맛없었는데 이건 왤케 맛있는지..? 그땐 물 말아 먹었던거 같기도. 우유가 짱이다🥛 점심 오트밀 저녁 원할머니 보쌈 족발 저녁 서브웨이 먹어야지 하고 결심했는데 대리님이 시켜버린 원할머니..!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점심에 오트밀만 먹었으니 괜찮을 거야. 갑자기 팀장님이 시키신 피피티 만들고 나니 퇴근시간이... 내일은 집와서 빨리 자고 새벽에 영상 만들어야지! 보쌈 사진 찍는거 깜빡... 오트밀 사진 올리고 자야지

식단/2022년 2022. 2. 24. 00:41

220222 식단

아침 비요뜨 점심 제육덮밥에 계란프라이 3개🍳🍳🍳 저녁 굶었다네~ 아참 운중동 별맛식당에서 이제 식사메뉴를 없애고 버거만 남긴다고 한다. (3월 1일부터) 가성비도 안좋고 퀄리티가 그냥 그랬던 것 같아서 갈지는 모르겠다. 안녕 제육... 내일은 저녁 가급적 서브웨이 시도!

식단/2022년 2022. 2. 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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